본문 바로가기

상상의 창 블로그/사람의 창

20230330

728x90

 

드디어 사무실이 이사를 가는가보다.

 

지난 2월에 결정이 났는데 아직까지 이사를 못했다.

 

가구 하는데 하세월, 전기하는데 하세월, 컴퓨터 들어오고 전화 이전 설치를 했는데 이 이후로도 하세월. 전화를 돌려놓고 핸드폰으로 받게 해 놓은지 벌써 몇주가 지났다.

 

컴퓨터는 애저녁에 들여와서 세팅하려고 풀어왔는데 그냥 그 상태이고...

 

 

오늘 드디어 마지막 파티션 공사를 한다.

 

오늘 내일 중 이동을 한다고 하는데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728x90

'상상의 창 블로그 > 사람의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하나의 힘 VS. 작은 여러개의 힘  (1) 2024.06.11
20231218  (0) 2024.06.11
20230328  (0) 2024.06.11
2022/08/26  (0) 2024.06.11
2022/08/25  (0)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