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고민...
스타트업에 관한 일. 해봤다. 캠퍼스타운사업단.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중소기업, 소상공인. 해봤다. 경영지도사.
자영업. 아직 직접적인 컨설팅을 해본적은 없다.
중소기업협동조합. 해 보았다.
사회적기업/조합. 직접은 별로 없지만 간접경험이 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나 혼자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럼 사람인가?
은퇴자. 취업이냐, 자영업 창업이냐
학생. 취업이냐 스타트업 창업이냐, 공무원이냐
직장인, 재테크, 노무관련, 이직, 은퇴준비
취준생. 취업준비, 자격증이나 취준이냐
경력단절. 취업준비, 부업, n잡러
후자쪽 비즈니스를 해 보는게 어떨까라는 막연한 생각.
m&a와 투자가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투자는 성격이 급해서 기다리지 못하는 것 같고.... m&a는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회계사 딜파트 업무.... 나이도, 관련 경력도, 자격도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교회 100개 개척은?
아... 어렵다. 잘 모르겠다. 이런 저런 생각들만 계속 나는 것 같다.
내년도 총선 이후 경기가 어려워질 것 같은데, 자산 폭락, 환율 상승. 금리 상승...
이런 시점에 난 뭘 할 것인가? 월급 받고 있는 것이 안전할 것 같기는 한데.... 오히려 field에 나가야 바람을 탈 것인가? 아니면 바람에 날라가 버릴 것인가?
무엇을 붙잡고 버터야 할까?. 아니면 무엇을 붙잡고 서핑을 할 것인가?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가면 별볼일 없겠고, 뭐든 하나 시작을 해 봤으면 좋겠다.
지금 고정수입이 있을 때 시작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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