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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창 블로그/현재의 창

[KOSDAQ] 위지윅스튜디오(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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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9일 현재 종가 30,200원, 주식수 42,732,221주, 시가총액 1,290,513,074,200원(1조2,905억원)

 

 

http://www.wswgstudios.com/

 

CG, VFX 전문 기업

주요 실적, 승리호, 무한심도, 뮬란, 마녀 등

 

서울 강남 소재

 

대표자 박관우, 박인규 설립연도 2016년, 상장연도 2018년

 

대주주

컴투스/박인규/박관우 47.84%, 자사주 0.5%, 정지원 0.19%, 우창헌 0.1%

 

 

2018년 국내 최초 디즈니 공식 협력사 선정.

종합스튜디오 되기 위해 드라마와 예능 제작사 인수. 광고 강화 위해 밴드앤링크 설립, 엔피 인수

 

 

연결 종속회사

* ㈜래몽래인 : (상장) 서울 강남구. 드라마 기획 및 제작

* ㈜이미지나인컴즈 : 서울 강서구,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 콘텐츠 기획, 제작 및 투자/배급

* ㈜위즈온센 : 서울 강남구, (실감형콘텐츠 포함) 뮤지컬 또는 공연 기획, 제작 및 투자, 뮤지컬 온라인 라이브스트리밍 및 OTT 플랫폼 서비스

* ㈜고즈넉이엔티 : 서울 중구, 원천 IP 기획, 개발 및 출판소설/웹소설 제작

* 골드프레임㈜ : 광주광역시, 원천 IP 기획, 개발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 ㈜에프포스트 : , 서울 마포구, 촬영장비 임대 및 콘텐츠 후반작업 서비스

* ㈜엔피 : (상장) 서울 강남구, Brand Experience 온, 오프라인 광고콘텐츠 기획 및 제작, XR기반 실감형 콘텐츠 기획 및 제작

* ㈜팝뮤직 : 서울 강남구, OST 음원 제작 및 유통, 연예 기획 및 매니지먼트업

* ㈜얼반웍스 : 서울 마포구,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 콘텐츠 기획, 제작 및 투자/배급, 연예 기획 및 매니지먼트업

 

 

계열사

* 상장(5개) : 컴투스홀딩스,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 래몽래인, 엔피

* 비상장(41개)

 

신용평가등급 BB+

 

 

사업부문

* VFX 및 뉴미디어사업 : CG/VFX/VR/AR 등(18.7%, 224억원)

* 콘텐츠사업 : 드라마, 영화, 예능 콘텐츠 기획, 제작, 투자, 배급 (60.4%, 727억원)

* 전시, 행사대행 사업 : 온오프 광고, XR기반 실감형 콘텐츠, 기획 및 제작 (20.7%, 249억원)

* 기타사업 : 임대수익, 대관사업 등 (0.3%, 3억원)

 

CG/VFX로 시작하였으나 종합콘텐츠 미디어사로 확장 중. 콘텐츠 사업 비중이 커짐

 

2021년 9월 컴투스가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됨. 컴투스 계열이 됨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2.2%

 

 

방송콘텐츠사가 주력으로 바뀌어감. 모회사는 그래픽이나 매출비중이 줄어듬. 최대 매출은 방송콘텐츠

 

초록뱀미디어, 스튜디오 드래곤 이런 회사들이나, YG, JYP, SM 등의 느낌도 일부 가지고 감.

소속연예인, 조세호, 지상렬, 남희석, KCM, 클래지콰이 등

 

차별화 요소는 CG/VFX와 이런 콘텐츠와 시너지를 얼마나 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음.

개별적으로 보면 다른 곳에 비해 강점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음

(시너지 요소가 크다면 큰 강점이 되겠지만)

 

다양한 계열 확대로 인수로 인하여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

2018년 236억, 2019년 464억, 2020년 1,102억, 2021년 1,203억

그러나 2021년 이익이 큰폭으로 마이너스가 났는데 영업이익 -40억, 당기순이익 -182억이다.

 

전연도까지 30억 정도 흑자나던 회사가 갑자기 1년만에 182억 적자가 난 것이다.

 

비용을 살펴보면 판관비에서 인건비와 기타부분이 많이 늘었다. 인건비는 그렇다 치더라도 기타는 무엇인지 찾아보니 지급수수료가 전년대비 20억 증가, 감가상각비 18억 증가, 외주제작비 21억 증가, 영화제작원가 58억 증가, 예능제작원가 32억 증가 등이다. 결국 엔터테인먼트 부분의 각종 비용이 늘어나면서 판관비가 악화 되었고 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마이너스가 발생했다.

 

게다가 기타비용이 130억원으로 전년 6억원에 비해 124억원이나 증가하였다.

항목을 살펴보니 합병비용 114억원, 무형자산 손상차손 6억(항목을 보니 저작권이었다.)

 

즉 21년도 손익에서 약 114억원을 고려하고 계산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현금감소, 투자는 증가, 재무도 큰 폭으로의 증가다.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은 우수

매출액 증가율은 드라마틱한 성장(내실이 있는지는 따져봐야 할 듯)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지만 EBITDA마진율은 4.0으로 나타남

 

 

 

순자산 2,640 + 시장내 지위(매출*1%) + 안정성(매출*1%) + 성장성(매출*5%) + 산업성장률(매출*3%) + 수익성(매출*EBITDA마진율 4%) = 2,640 + 1,203 * (1%+1%+5%+3%+4%) = 2640 + 168.42 = 2,808.42억원

 

1주당 6,572원(현재가 30,200원) 주요 엔터주 PER와 프리미엄 등을 반영해 보아야 겠지만 무게감이 달라 바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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