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beat Project (587)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우리말(하) 하1: ((원인을 나타내는 경우나 의문문에 쓰여))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하2: 것.하3: ((존칭 체언류에 붙어)) 시여. 이시여.하고많다: 많고 많다.하나: 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하나님하나째: 첫째.하나하다: 많고 많다.하놀리다: 조롱하다.하눌타리: 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하느님: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 종교적 신앙의 대상으로서 각각의 종교에 따라 여러 가지 고유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불가사의한 능력으로써 선악을 판단하고 길흉화복을 인간에게 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늬: 서쪽에서 부는 바람. 주로 농촌이나 어촌에서 이르는 말이다.하늬바람: 서쪽에서 부는 바람. 주로 농촌이나 어촌에서 이르는 말이다... 순우리말(차카타파) ㅊ차갑다: 촉감이 서늘하고 썩 찬 느낌이 있다차깔하다: 문을 굳게 닫아 잠가 두다.차꼬1: 기와집 용마루의 양쪽으로 끼우는 수키왓장. ≒차꼬막이, 박공 머리에 물리는 네모진 서까래와 기와. ≒차꼬막이차꼬2: 죄수를 가두어 둘 때 쓰던 형구(刑具). 두 개의 기다란 나무토막을 맞대어 그 사이에 구멍을 파서 죄인의 두 발목을 넣고 자물쇠를 채우게 되어 있다. ≒족가, 족계.차다1: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차다2: 발로 내어 지르거나 받아 올리다.차다3: 몸에 닿은 물체나 대기의 온도가 낮다.차다4: 물건을 몸의 한 부분에 달아매거나 끼워서 지니다.차라리: 여러 가지 사실을 말할 때에, 저리하는 것보다 이리하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차리: 차라리.차리다1:.. 순우리말(자) 자1: 성(城).자2: 자리.자가사리: 퉁가릿과의 민물고기.자개: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자갯돌: 자개같이 고운 돌.자개미: 겨드랑이나 오금 양쪽의 오목한 곳.자국: 다른 물건이 닿거나 묻어서 생긴 자리. 또는 어떤 것에 의하여 원래의 상태가 달라진 흔적.자국눈: 겨우 발자국이 날 만큼 적게 내린 눈.자국자국이: 순서대로 하나하나.자귀1: 짐승의 발자국.자귀2: 나무를 깎아 다듬는 연장의 하나. 나무 줏대 아래에 넓적한 날이 있는 투겁을 박고, 줏대 중간에 구멍을 내어 자루를 가로 박아 만든다.자귀받다: 자국을 쫓다. 또는 자국을 밟다.자귓물: 수레바퀴의 자국이나 발자국 등에 괸 물.자늑뜨다: 굼뜨다.자늑자늑: 동작이 조용하.. 순우리말(아) 아가리: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아가씨: 시집갈 나이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아가위: 산사자. 산사나무의 열매.아궁이: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아귀1: 사물의 갈라진 부분.아귀2: 입아귀. 주둥이.아귀3: 아궁이(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아귀세다2: 아관긴급(牙關緊急)(턱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며 입이 벌어지지 아니하는 증상).아기: 어린 젖먹이 아이.아기낳이: 출산(出産).아기딸: 막내딸.아기씨1: 여자아이나 시집갈 나이의 처녀 또는 갓 시집온 색시를 높여 이르던 말.아기씨2: 도련님.아기아들: 막내아들.아깝다: 소중히 여기는 것을 잃어 섭섭하거나 서운한 느낌이 있다.아끼다: 물건이나 돈, 시간 따위를 함부로 쓰지 아니하다.아낌없다: 주거나 쓰는 데.. 순우리말(사) 사: 것(物). 물건.사귀다: 서로 얼굴을 익히고 친하게 지내다.사그라들다: 삭아서 없어져 가다.사그라지다: 기운이나 현상 따위가 가라앉거나 없어지다.사그랑이: 다 삭아서 못 쓰게 된 물건.사금파리: 사기그릇 조각.사나이1: 한창 혈기가 왕성할 때의 남자를 이르는 말.사나이2: 사내아이.사납다: ①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생김새가 험하고 무섭다. ② 열등하다. 모자라다. 나쁘다.사내: ‘사나이’의 준말. ‘남자’나 ‘남편’을 이르는 말.사늘하다: 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약간 찬 느낌이 있다.사니다, 사닐다: 살아가다.사다1: 가진 것을 팔아 돈을 장만하다. 다른 사람의 태도나 어떤 일의 가치를 인정하다.사다2: 값어치에 해당하다.사다새: 사다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사돈: 남편의 부모와 아내.. 순우리말(바) 바1: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를 나타내는 말.바2: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바3: 바닥.바4: 바다.바가지: 박을 두 쪽으로 쪼개거나 또는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그와 비슷하게 만들어 물을 푸거나 물건을 담는 데 쓰는 그릇.바구니: 대나 싸리 따위를 쪼개어 둥글게 결어 속이 깊숙하게 만든 그릇.바구리: ‘바구니’의 방언(경남, 전라, 제주, 충청).바꽃: 미나리아재빗과의 바꽃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바꾸다: 대신하다, 대체하다, 변화하다의 맨우리말.바꾸이다: 원래 있던 것이 없어지고 다른 것으로 채워지거나 대신하게 되다. ‘바꾸다’의 피동사.바뀌다1: ‘바꾸이다’의 준말.바뀌다2: 바꾸게 하다.바냐위다 : 매우 인색하다.바느질: 바늘에 실을 꿰어 옷 따위를 짓거나 꿰매.. 순우리말(마) 마1: 뱃사람의 말로, ‘남(南)쪽’을 이르는 말.마2: 맛과의 덩굴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마3: ‘장마’의 방언(제주, 함남, 중국 흑룡강성). 장마(長-).마4: 만큼.마감: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마감하다: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내다.마개: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마구: 몹시 세차게. 또는 아주 심하게. 아무렇게나 함부로.마구물다: 악물다.마구하다: 함부로 하다.마기말로: 실제라고 가정하는 말로. 만약에.마기우다: 따지거나 밝히다. 증명하다(證明-).마나님: 나이가 많은 부인(婦人)을 높여 이르는 말.마누라: ① 중년이 넘은 아내를 허물없이 이르는 말. ② 상전(上典), 마님, 임금 등을 이르는 말.마늘각시: 하얗고 반반하게 생긴 색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순우리말(다, 라) 다: 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한도(限度)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다가가다: 어떤 대상 쪽으로 가까이 가다.다가놓다: (사람이 사물을 무엇에) 더 가까이 옮겨 놓다.다가들다: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가다.다가리: ‘다갈솥’의 방언(평북).다가물다: 다그어물다.다가붙다: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붙다.다가서다: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서다.다가앉다: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앉다.다가오다: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오다.다갈솥: 작고 오목한 솥. 들 수 있도록 위쪽 가장자리가 나부죽하다.다그다: 물건 따위를 어떤 방향으로 가까이 옮기다.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몸을 움직여 그 대상과의 거리를 가깝..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