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상에서 만납시다(지그지글러/삼영사) (23.05.30)

 

- 다섯 달란트 가진 종과 3달란트 가진 종은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장사를 해서 두배로 불렸고, 한 달란트 받은 종은 받은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주인에게 혼났다. 내가 받은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게으른 종으로 주인에게 혼이 난다. 막연히 주인이 돌아오거나 시키는 것을 기다리지 말고 받은 달란트를 사용해서 무언가를 하라

-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하라. 상황이 어려워도 내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하면 다시 나아갈 수 있지만 자신을 낮추면 상황을 피하게 되고 그 곳에 멈추던지 퇴보하게 된다.

- 1000억원 가치의 자산이 있으면 몇만원 손해도 맘 좋게 넘어갈 수 있다. 내 가치가 충분히 크다는 것을 인정하면 작은 손해나 상대방의 태도 따위는 눈 감아줄 수 있다.

 

 

- 웃음과 밝음을 항상 나누어라. 웃는 얼굴을 유지하라

- 해야할 일과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다면 행복하다(김민재 닮은 꼴 정동식 심판, 유퀴즈에서)

• 하나에 집중하라. 어떤 것을 할 것이냐?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끼는 것. 뇌가 재밌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빨리가는 일, 사람, 장소를 찾아보자(원씽+김창옥)
• 시간이 잘 간다고 느낀 것 : 데이터 만들기. 대시보드. 행사 진행.
• 이야기를 할 때 그가 세상이 하는 이야기를 해줘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 할 때 그 사람이 세성에서 이런말을 들었으면 하는말을 하라. 자녀에게 말할 때 부모가 하는 말은 아이 입장에서는 세상 전체가 하는 말과 같다. 우리 자녀가 세상에서 들었으면 하는 말을 하라. (일타강사 존스홉킨스 지니영교수 중에서)
• 지금 내가 할 일을 찾는 것은 외적 동기에 의한 직업에서 내적 동기에 의한 직업을 찾는 것이다. 기여, 공헌,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
• 내가 부모가 안된 이유가 더 많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라는 뜻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