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인사이트/단비의 생각

찰리멍거 투자법('가난한 찰리의 연감' 에서)

like timely rain 2026. 7. 18. 18:57

1. 회사의 수익성을 볼 때 그 수익이 누구에게 가는지 봐야 한다. 직원에게 혜택이 가나 소비자에게 가나 오너(주주)에게 가나.
제조단가를 줄이는 기술이 가격을 낮춰 소비자 효용만 높히고 주주의 수익률에는 변화가 없다면?
기업의 뉴스나 이슈를 분석할 때 이런 점을 간과하지 말기

2. 자신의 역량 범위를 정확히 알고(메타인지) 역향 범위 내에서 투자해야 한다. 자신의 역량을 시험해 볼 수 있고 역량을 계발할 수 있지만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곳에서 플레이를 해야 한다.

3. 시장은 효율적인가? 시장을 이길 수 있는가? 그것도 높은 수수료와 세금을 지불하고서도? 주식시장은 경마와 같다. 이길 확률이 높으면 배당이 낮고 확률이 낮으면 배당이 높다. 시장을 이길 확률이 낮다. 단, 아주 가끔 잘못된(비정상적인) 배당률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그때 낚아채야 한다. 모든 것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회에 투자하고 가만히 깔고 앉아있어야 시장을 이길 수 있다.
왜냐고? 비정상적 배팅이 나오긴 하냐고? 미스터 마켓은 조울증 환자다. 기분에 따라 더 싸게 팔기도 더 비싸게 사기도 한다.

4. 버핏과 멍거는 그레이엄주의자로 출발했지만 그레이엄주의자를 넘어섰다. 예를 들어 장부가의 2~3배 가치로 거래되는 주식도 상당히 저렴한 주식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위대한 주식은 비싸보여도 비싸지 않을 수 있다. 위대한 주식이라면 굳이 적은 비중을 가져갈 필요가 없다. 위대한 주식이란? R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