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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인식한다는 것은 결국 나의 과거를 내가 기억한다는 말인 것 같다. 내가 인지하는 나는 내 기억의 집합체이다.
결국 인식은 현재 인지하고 있는 감각과 기억속의 모습이 같은지 비교해서 같다면 본인으로 자아를 인지하는 것 같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지능과 차이가 인식을 못한다고 하는 것이라던데 결국 기억과 비교의 도구를 활용하는 것 같다. 물론 자신의 기억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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