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일 현재 568,000원, 주식수 18,870,000주, 시총 10,586,070,000,000원(10조5,860억원)
영풍 계열의 종합 비철금속 제련회사
서울 강남
대표자 최윤범, 노진수, 백순흠
설립연도 1974년, 상장연도 1990년
대주주
영풍외 52인 48.54%, 국민연금 9.71%, 자사주 6.34%
주요 매출 비중
아연 31.84% (2018년 42.17%에서 축소 중) 국내 점유율 58%, 영풍 35%
은 29.04% (2018년 20.29%에서 확대 중) 34%
연 12.83% (2018년 20.43%에서 축소 중)
금 12.83% (2018년 7.31%에서 확대 중)
금과 은 비중 확대, 아연과 연 비중 축소
연결종속회사(27개)
비철금속 수입업, 도매 및 상품 중개업, 금속 및 금속원광 도매업, 무역업, 물류창고업, 건설정비운영업, 풍력발전, 수소산업개발, 미디어컨텐츠 제작업, 사모투자펀드 등
계열회사
* 상장사(6개) : 영풍, 영풍정밀,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 시그네틱스
* 비상장 47개
아연산업
일반적으로 철강재의 보호피막, 강관, 강판, 철선 ·철구조물 등의 소재에 도금용, Die-Casting 및 동합금용 원재료로 이용
연수요의 대부분이 밧데리 제조용, 이외에는 Litharge, 전선피복, 땜납, 방사선차폐, 안료, 방수재, 방음재, 총탄, 솔더등 그 용도는 다양
연은 재활용이 용이하기 때문에 폐배터리를 이용한 재생연 생산량의 증대가 예상,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강화로 공해방지 설비에 대한 투자가 절실히 요구되나 당사의 경우는 연제련시설이 DRS공법을 사용한 최신시설로 환경오염 방지에 역점을 두었으므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수출 65%, 내수 35%
최근 LG전자와의 배터리 관련 합작회사 이야기가 있음
매출(99,768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8,1111억) 등 꾸준히 상승 중
자산, 부채, 자본 상승 중
영업현금흐름 약 5천억원 정도
최근연도 기준 투자 지속, 차입 상환 지속인데 최근연도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플러스
유동비율, 부채비율 상당히 양호
매출액 증가율, EBITDA 증가율 등 꾸준히 플러스, (중간 한번씩 마이너스 있었음)
매출총이익률 등 주요 이익률 10% 이상 유지
재무적 양호(우량)
순자산 77,342 + 시장 내 지위(매출 * 10%) + 안정성 (매출*5%) + 성장성 (매출 * 31.6%) + 산업성장률(매출 * 1%) + 수익성(매출*EBITDA마진율13.9%) = 77,342 + 75,819*(10%+5%+31.6%+1%+13.9%) = 77,342 + 46,628 = 123,970억원
1주당 656,969원
수익률 20% 기준 525,575원 (종가기준 568,000원)
목표주가 656,96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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