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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교육, 보육원 퇴소한 청년, 40대 인생전환기 교육, 치매, 경제(금융) 교육
내가 생각하고 있는 하고 싶은 분야인데 어떻게 조합할 것인가 생각이 많다.
뇌과학, 마케팅, 자산관리, 컨설팅, 데이터, 확률
내가 생각하는 도구들인데 이것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한번에 묶을 것인가, 따로 별개로 생각할 것인가?
얼마 전 TV에서 모 회사 소개를 봤는데 탐스 처럼 티셔츠를 사면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나라 학교 세우는 것과 생리대를 하나 사면 어려운 여학생에게 생리대를 기부하는 회사가 나왔다.(공익광고 종류였던 것 같다.)
완전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 것 보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옷 등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쉽게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열정이 일어나진 않았다.
원래 생각대로 하는 일 자체가 도움을 주는 것이었으면 하는 것은 계속 유지되는 것 같다.
보육원 퇴소한 학생들과 함께 치매와 관련된 일을 하며 수익을 얻고 그 수익으로 경제 교육을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도 들었다.
아니면 전에 생각한 대로 교육 플랫폼을 메인으로 하되 4~50대를 위한 교육부터 시작하여 하나하나 층을 넓혀 가는 것도 방법일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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